[부산대앞]돼지왕자 오리공주 ■ EAT-EM






 
힘든 하루 일이 끝나갈 때 쯤

 직장상사도 씹고, 나라 꼴 돌아가는 것도 한번 쯤 씹고,

 나는 왜 이 모양 이 꼴로 인생을 홀로 덧없이 보내는가라며 신세한탄도 하며

 좋은 사람들 만나 술 한잔 하기 가장좋은 안주는 아무래도 삼겹살이 아닐까?

 최근 여기저기 다녀봤지만, 부산대 앞에 위치한 이 곳이 고기맛은 가장 좋았던 것 같다.

 그렇게 비싸고 좋은 고기는 아니지만, 먼저 훈제가 되어 나오는 고기와 전구지(부추)무침, 잘 익은 김치는

 힘들었던 하루 일과를 말끔히 씻겨내려 준다.

 물론 소주한잔은 당연한 옵션이다!

 
[OLYMPUS E-420 + ZUIKO 25mm 2.8F(PEN CAKE)]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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